최근 일요일 저녁에 즐겨 보는 프로그램 중에 'SBS - K POP STAR'가 있다.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태였고, SM - YG - JYP에서 2주간 가르칠 지원자들을 뽑아
각각의 사무실에서 가르치는 장면이 나왔다.
먼저 YG 사무실 내부 모습은 최초 공개라는데, 사무실과 연습실등 모습들이 정말 좋아 보였다.
연습이 절로 될듯!! ^^;
그리고 JYP 사무실 모습이 나왔다.
오늘 내가 각 소속사들의 사무실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하는건 아니고, JYP 사무실에서 박진영씨가 어느정도 실력이 검증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여러 멘트들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기록해 두려고 한다.
먼저. JYP 사무실 한쪽 벽에 걸려 있는 JYPE STYLE..
JYPE Style
1.모든일엔 책임자가 있다.
2.모든일엔 Deadline이 있다.
3.모든일엔 가능한 방법이 있다.
4.모든일은 System속에서 한다.
JYPE System
1.회의결과를 중시하고 존중한다.
2.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내가 알고 내가 무엇을하는지 회사가 안다.
옆에 잘렸지만 추측으로 JYPE Vision 인것 같아서 찾아보니 맞았고, 이런 내용은 이러 하다.
Leader in Entertainment
1.리더는 깨끗하다
2.리더는 존경받는다.
3.리더는 연구한다.
4.리더는 변화한다.
5.리더는 듣는다.
6.리더는 솔선수범한다.
7.리더는 System으로 일한다.
8.리더는 꿈이 크다.
그리고 아래는 지원자들에게 공통으로 가수는 특별해서가 아니라 성실해서 할 수 있는 직업임을 알려주는 멘트들.. 꼭! 가수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가슴에 새겨둘 말인것 같다.
- 아래는 위 캡쳐 화면에서 나온 멘트들을 종합한 것!
오늘 일어나서 발성 연습 한 사람?
어제밤 트레이닝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던 발성..
(소심하게 3명이 손들었고..) 4명이야! 나도 했어 오늘 아침에...
발성은 노래의 기본이고, 더 중요한건 가수로서의 자각과 긴장감을 줄 수가 있다.
두번째 기본, 스트레칭!
몸이 유연해지면 목소리의 울림이 달라진다!
매일 음정 연습 30분, 스트레칭 30분! 이 1시간을 매일 하면, 무조건 성공해!
JYP에서는 무대 위는 가수처럼! 생활은 수험생처럼!
특이하게 살아야 특별한 가수가 되는 건 아니다!
월급쟁이 처럼! 수험생처럼!
열심히 부지런히!
얼마전에도 박진영 "미안해" 책의 한 부분을 가지고 글을 썼다. (앞으로도 더 나올것이다.)
나는 최근 박진영 그리고 가수 "비"가 생활 하는 부분들은 음.. 정말 내 스타일인것 같다.
이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가장 밑바탕은 "성실" 이라고 생각한다.
성실 하다고해서 성공 하는건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다 성실 했을것이다... 라는게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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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피플 인사이드 - 김수영편을 다시 봐야지라고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다만 김수영씨가 했던 "관제탑"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과거 내가 책 리뷰를 썼던 글을 보다가
피플 인사아디를 다시 보게 되었다.
물론 이 동영상을 보면서 캡쳐도 하고 글도 적으나 약 2시간 가량을 집중 했지만
정말 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관련된 피플 인사이드 - 김수영씨 동영상(유투브 1/4 / 2/4 / 3/4 / 4/4 )
우연히 중학교때 머리 엄색후 선생님으로의 구타.. 그리고 가출.. 또 이유 없는 반항..
그후 검정고시 준비.. 그리고 실업계 준비, 당시 원치 않았던 실업계 선택..
말한마디에 사람이 변한다.
더보기
연세대 대학후,, 회사 입사 하자마자 암이라는 충격..
2002년 백지연의 연세대 강의때 첫 만남(당시 백지연씨은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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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진영 에세이 - "미안해"를 보다가 기록을 해둘만한것을 발견하여 기록한다.
이부분 말고도 몇가지 더 있는데, 그부분도 기록을 해야 겠다.
어떤 일을 할때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면 내가 더 챙겨야 할 부분들이 생겨난다.
아니면 처음부터 이런 부분들은 내가 더 챙겨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러 이유들로 그 부분들을 그냥 지나치게 될때가 있다.
"그냥 넘어가도 별 문제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되면, 꼭! 그 일들은 다른것들을 동반하여
나를 찾아 오는것 같다. (더 큰 화를 동반하여...)
애초에 조금만 더 챙기고 확인 했더라면 큰 일들을 당하지 않았을 텐데..
조금만 더 세세하게 챙기는 모습을 가져 가자!!
실수는 용납하는 사람에게만 간다.
- 알람시계 : 밤에 배터리가 다 닮을 수 있다.
배터리가 다 될 리가 없고 정전이 되어도 배터리가 작동된다.
미국에서 음반 녹음을 마치면 나는 반드시 3개의 마스터 테이프를 만든다.
집 앞에 가게를 다녀올 때도 문을 잠그고 갔다 올까 말까 망설이다가 내가 갔다온 그 10분 사이에 도둑이 들어서 후회할 걸 생각해 보면 바로 문을 잠그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간단한 일을 왜 망설였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한번은 미국을 가는데 출발 전날, 매니저가 전화를 걸어 여행사에서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며 다음날 공항에서 비행기 출발 1시간 전에 만나자고 했다. 나는 미안하지만 오늘 좀 집으로 가져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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